신용카드 결제시 '신분증 제시'? 논란

돈 카드 우리는 아무렇지 않듯
사용하는 이러한 신용카드에서
오는 12월 말부터
신용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 시
'신분증 제시'를 하여야 한다.

이는 보안을 위한 문제이며
하지만 이로인한 국내 대다수의 반응은 좋지않다.
신뢰도가 하락한다는 듯 좋지않은 평을 나타내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IC칩' 만 으로 못 미더워
지문인식까지 검증하여야 결제가 된다.
하지만 신분증 정도야 보안을 위해서
자신이 사용하는 카드의 극악의 상황을 연출시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렇게 조금씩 하나씩 보안이 되간다에 안전성을 느꼈으면 한다.

하지만 이 또한 문제가 있다.
49만원씩 결제를 한다면..
굳이 신분증이 필요할 것인가..
49만원씩 10번이면
무려 499만원이다.

차라리 미국처럼 카드결제시 지문인식을 사용하는게 그나마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 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