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오늘날 Django에서는 기본적으로 runserver는 개발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runserver에서는 개발 용도이므로 static 파일도 local에서 serving 하게 되는데, 배포할때는 기본적으로 static을 제공하지 않고 Web Server에게 위임합니다. 하지만 static을 url로 주고 staticfiles를 불러오게해서 함께 serving하거나 whitenoise를 통해 서비스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캐싱관리 효율이 매우떨어지고 트래픽 비용이 발생하다보니, 그렇게는 잘 사용안하고 보통은 Web Server 주로 Nginx에서 static을 처리하게 해서 캐싱타임을 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보다는 Django 공식문서에서도 언급하는 CDN..